'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이도현 "길가족 사랑해주셔서 감사"…'훈훈' 종영소감
입력 2019. 02.01. 10:05:42
[더셀럽 안예랑 기자] '일뜨청' 이도현이 종영 소감을 전했다.

지난 1월 31일 이도현은 JTBC 월화드라마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종방연 후 자신의 SNS에 "정말 추운 겨울 동안 큰 사건 사고 없이 촬영이 잘 마무리될 수 있어서 너무 다행이고 행복했다"고 종영 소감을 전했다.

그는 "많은 관심과 사랑을 주신 시청자 여러분들 덕에 행복하게 잘 마무리할 수 있었던 것 같고 앞으로 다양한 작품과 더 좋은 연기로 찾아뵙겠다"며 "그동안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그리고 길가족을 사랑해주신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하고 사랑한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이도현은 "현장에서 진짜 아부지처럼 따뜻하게 챙겨주시고 인생 선배님으로서 많은 가르침과 교훈을 주신 김원해 선배님과 내 인생에서 진짜 누나가 생긴 것 같았던 우리 누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김원해, 김유정에게도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또 "제게는 너무 소중하고 값진 시간이었고, 현장에서 느꼈던 선배님들의 열정에 다시 한 번 배우로서의 마음가짐을 달리하게 되었다"며"다음 작품에서도 꼭!! 또 뵙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도현은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에서 김유정 동생 길오돌을 연기했다. 이도현은 사고뭉치 태권도부 유망주이자 누나바라기로 김유정과 티격태격 현실 남매 케미스트리를 발산했다. 아빠 김원해와도 '일뜨청'의 꿀잼 캐릭터로 큰 사랑을 받아왔다. 또 도희와의 심쿵 로맨스를 그려내며 남성적인 매력까지 발휘해 극의 재미를 이끌었다.

'슬기로운 감빵생활'로 데뷔한 이도현은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에 이어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까지 출연하며 '꿀잼 힐링' 캐릭터를 완성했다. 안정적인 연기력과 훈훈한 외모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이도현이 2019년 어떤 작품으로 돌아올지 귀추가 주목된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이도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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