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병규, 윤세아 아줌마 발언 사과 “의욕만 앞섰던 첫 예능” [전문]
입력 2019. 02.01. 16:58:08
[더셀럽 이원선 기자] 배우 조병규가 ‘해피투게더4’ 녹화서 윤세아를 두고 ‘아줌마’ 발언을 한 것에 대한 사과의 뜻을 밝혔다.

조병규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난생 처음 예능 녹화를 하고 경험이 없고 의욕만 앞서다보니 선배님에 대한 언행에 있어  신중하지 못했던 것 같다”며 “저 역시 방송을 보고 신중하지 못했음을 깨달았고 경솔했던 저의 모습에 깊이 반성했다”라고 사과했다.

이어 “앞으로 더 많이 배우고 노력하면서 발전하는 배우가 되도록 하겠다”라고 거듭 사과의 목소리를 높였다.

조병규는 지난달 31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4’에 출연해 선배 윤세아에게 아줌마라 지칭하며 멜로를 하고 싶다는 폭탄 발언을 해 논란의 중심에 섰다. 이후 윤세아는 매체 인터뷰를 통해 “혼나야겠다”며 “(조병규는) 평생 아들”이라고 멜로의 뜻이 없음을 밝혀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하 조병규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조병규입니다.

난생 처음 예능 녹화를 하고 경험이 없고 의욕만 앞서다보니 선배님에 대한 언행에 있어 신중하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저 역시 방송을 보고 신중하지 못했음을 깨달았고 경솔했던 저의 모습에 깊이 반성했습니다. 실망을 안겨드려 머리숙여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앞으로 더 많이 배우고 노력하면서 발전하는 배우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죄송합니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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