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SCENE] ‘용왕님 보우하사’ 금보라, 이소연 찾아가 “머리 나쁘고 무능하면 가만히 있어” 모욕
입력 2019. 02.01. 19:39:16
[더셀럽 전지예 기자] ‘용왕님 보우하사’ 금보라가 친딸 조안의 말을 듣고 의붓딸 이소연을 구박했다.

1일 오후 방송된 MBC ‘용왕님 보우하사’에서는 경찰에게 체포된 심학규(안내상)를 구하기 위한 심청이의 노력이 그려졌다.

이날 여지나는 “오늘은 청이까지 회사 나타나 소란 피우고 갔어. 다들 왜 그래”라며 전했다.

엄마인 방덕희는 “심청이 그게 기어이 거기까지 갔어”라며 분노했다.

여지나는 “아빠 때문에 나까지 의심 받을까 봐 미치겠는데 청이 단속 좀 해 엄마”라며 당부했다.

전화를 끊은 방덕희는 심청이에게 가 “야 심청이. 너 내가 네 언니 회사 가지 말란 말. 뭘로 들은 거야. 네가 왜 거기가서 깽판이야”라며 소리쳤다.

심청이는 “누가 그래 언니가 그래”라고 답했다.

방덕희는 “머리 나쁘고 무능하면 가만히 있어”라며 모욕적인 말을 퍼부었다.

이에 심청이는 “아빠 도둑 아냐. 엄마까지 왜 그래 정말. 죄가 없는데 왜 그 회사 눈치를 보냐고”라며 답답함을 드러냈다.

[전지예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MBC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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