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손잡이 아내’ 사기당한 이수경 “작정하고 없어진 듯” 분노…김서라 '망연자실'
- 입력 2019. 02.01. 19:59:49
- [더셀럽 전지예 기자] ‘왼손잡이 아내’ 이수경이 사기꾼에게 속아 넘어가 분노했다.
KBS2 '왼손잡이 아내'
1일 오후 방송된 KBS2 ‘왼손잡이 아내’에서는 사기꾼 장기태에게 속은 오산하(이수경) 가족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장기태의 사무실에 찾아간 백금희는 “왜 사무실이 텅 비어있어”라고 당황했다.
오산하는 “도망갔어. 우리 화장품 훔쳐서”라며 분노했다.
이에 엄마 백금희(김서라)는 “말도 안 돼”라고 주저 앉으며 “내 손으로 우리 화장품 넘긴 거야?”라며 답답해했다.
이어 오창수(강남길)는 “어떻게 됐어. 장사장 만났어?”라며 오산하와 통화했다.
오산하는 “장사장님 사라지고 없어요. 사무실도 싹 치워져 있는 게 아무래도 작정하고 없어진 것 같아요. 일단 경찰에 신고부터 해야 할 것 같아요. 다시 연락 드릴게요”라고 끊었다.
오창수는 “아닐 거야. 장사장이 우리한테”라며 현실 부정했다.
[전지예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