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이름은 장미’ 유호정X박성웅X최우식, 각양각색 명대사·명장면 열전
입력 2019. 02.04. 16:53:49
[더셀럽 이원선 기자] 전세대 공감대를 불러 일으키며 유쾌하고 따뜻한 웃음과 감동을 전한 영화 ‘그대 이름은 장미’의 명대사와 명장면을 알아보자.

‘그대 이름은 장미’는 지금은 평범한 엄마 홍장미 씨 앞에 한 남자가 나타나 그녀의 감추고 싶었던 과거가 강제소환 당하며 펼쳐지는 반전과거 추적코미디.

영화에는 전세대를 아우르는 배우 유호정을 비롯해 박성웅, 오정세, 채수빈, 하연수, 이원근, 최우식이 폭풍 웃음과 함께 핵감동을 안겨줬다. 특히 ‘그대 이름은 장미’를 본 실관람객들은 영화 관람 후, 포털 사이트에 자신들이 인상 깊게 본 장면과 함께 그 대사를 올려 퍼트린 바 있다.

먼저 1970년대를 연기한 하연수, 이원근, 최우식 배우 중 가장 많은 관객들이 명대사로 꼽은 것은 바로 “어떡하지…. 아! 인공호흡…! (찰싹!) 이 *** 같은 놈…!!”이다. 이 대사는 극 중 최우식이 과로로 쓰러진 하연수를 보고 놀래 도와주려고 하는 장면에 나온 것으로 그녀를 짝사랑하는 마음과 다급한 상황을 잘 표현한 대사로 많은 이들에게 큰 웃음을 안겨줬다.

다음으로 1990년대를 연기한 유호정, 박성웅, 오정세가 연기한 대사와 장면이 많이 꼽혔다. 특히 유효정이 극 중 피치 못할 사정으로 딸과 헤어져야하는 상황에서 편지를 쓰게 되는데 그 중 한 구절인 “다시 태어나도 엄마 딸 하자”라는 대사는 관객들 모두를 울렸다.

한편 전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유쾌한 웃음과 따뜻한 감동으로 뜨거운 호평을 얻은 반전과거 추적코미디 ‘그대 이름은 장미’는 지난달 31일부터 IPTV와 케이블TV VOD 서비스를 통해 더 많은 관객들을 만나고 있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영화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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