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남스캔들' 방은희, 신고은 괴롭히기 "판 키워 불쌍하게 만들어라"
- 입력 2019. 02.05. 08:53:41
- [더셀럽 박수정 기자]'강남스캔들' 방은희가 신고은과 임윤호를 엮기 위해 판을 짰다.
5일 오전 방송된 SBS 아침드라마 '강남스캔들'(극본 박혜련, 연출 윤류해)에서는 함정을 파는 홍백희(방은희)의 모습이 그려졌다.
홍백희는 "마구 마구 판을 키워라. 휘몰아쳐야 한다. 잡일을 다 은소유에게 몰아라. 지나가는 개도 도와주고 싶을 만큼 불쌍하게 만들어야 한다"고 직원들에게 지시했다.
은소유(신고은)을 일부러 힘들게 만들어서 최서준(임윤호)이 다시 은소유에게 집중하게 만들려는 것.
그러면서 홍백희는 "서준이가 아무리 홍세현(서도영) 때문에 은소유를 멀리 하기로 작정한다 하더라도 좋아하는 여자가 힘들어하는데 모른 척 하겠냐. 두 사람이 꼭 붙어 있도록 접착제 노릇 제대로 해야한다"고 덧붙였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SBS 화면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