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왜그래 풍상씨' 이창엽, 본인 아이 임신한 천이슬 냉대…유준상 "내가 그렇게 키웠냐"
- 입력 2019. 02.06. 22:17:00
- [더셀럽 안예랑 기자] '왜그래 풍상씨' 이창엽이 자신의 아이를 임신한 천이슬을 냉대했다.
6일 오후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왜그래 풍상씨'(극본 문영남, 연출 진형욱)에서는 자신의 아이를 가졌다며 이풍상(유준상)을 찾아간 한심란(천이슬)에게 분노하는 이외상(이창엽)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외상은 자신의 집을 찾아온 한심란(천이슬)에게 "너 여기가 어디라고 왔냐, 안 나오냐"고 윽박질렀다.
이풍상은 계속해서 한심란을 끌고 나가려는 이외상을 데리고 나갔다. 이어 이외상에게 "결혼도 하기 전에 이런 일 생긴 거에 대해서 아무 말 안할테니 네 애 가진 사람한테 함부로 하지 마라"고 충고했다.
이와 함께 한심란과 결혼하라고 말했다. 이외상은 그런 이풍상의 말에 "책임은 지겠지만 결혼은 안 한다. 내가 원한 적도 없고 실수였다. 당구장에서 몇 번 본 게 다다"고 거절했다.
이풍상은 이외상에게 "낳아놓기만 한 부모 보고 자랐으면 느끼는 게 있어야지. 형이 그렇게 키웠냐"고 분노를 표했다.
이에 이외상은 "아버지라는 사람이 나한테 어떻게 했는지 또렷하게 기억하는데 대물림하고 싶지 않다"고 이유를 밝힌 뒤 자리를 떴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