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원, 이한열 열사 기념 사업회에 기부금 전달…영화 '1987' 인연
입력 2019. 02.06. 22:43:57
[더셀럽 안예랑 기자] 배우 강동원이 이한열 기념 사업회에 기부금을 전달했다.

지난달 15일 이한열기념사업회 측은 지난 15일 홈페이지를 통해 연말결산 보고서를 공개했다.

이한열 기념사업회 측은 "거액의 특별 후원이 있었다"며 "후원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이한열의 뜻을 기리는데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관계자의 말을 통해 거액의 후원자가 강동원이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강동원은 지난해 3월 2억 원을 특별후원회비로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강동원은 지난 2017년 12월 개봉한 영화 '1987'에서 이한열 열사 역으로 특별 출연했다. 영화는 관객수 723만 명을 기록했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MBC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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