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피니트 출신 호야, 오늘(7일) 입대 “더 성숙해질 수 있는 시간…더 멋진 모습으로 인사드릴 것”
입력 2019. 02.07. 11:52:15
[더셀럽 전지예 기자] 인피니트 출신 호야가 오늘(7일) 입대한다.

지난 5일 호야는 팬카페에 손편지를 올리며 입대 소식을 알렸다.

그는 “조금은 갑작스러운 소식을 전하려고 이 편지를 쓰고 있다. 이번 연휴가 끝나면 입대하게 됐다. 시간을 얼마 안 남기고 전하는 소식에 놀랄 훌리(팬클럽) 분들에게 미안하고 또 미안하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하지만 국민으로서 해야 할 의무이기에 지금보다 더 성숙해질 수 있는 시간으로 잘 보내고 오겠다. 여러분들도 부디 행복한 시간 보내며 기다려주시면 좋겠다”라고 인사를 전했다.

그러면서 호야는 "다시 만날 때는 더 멋진 모습으로 여러분들에게 인사드리겠다. 항상 고맙고 사랑한다"라고 팬들을 향해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호야는 지난 2017년 6월 울림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이 종료됐으며 그해 8월 그룹 인피니트를 탈퇴하고 글로리어스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체결했다. 이후 드라마 ‘투깝스’ ‘마성의 기쁨’ 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전지예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더셀럽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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