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갈하이' PD "서은수, 많이 망가져…술 취한 연기 부문 대상감"[비하인드]
- 입력 2019. 02.07. 16:35:48
- [더셀럽 안예랑 기자] '리갈하이' 서은수가 망가짐을 불사했다.
7일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 임페리얼펠리스에서는 종합편성채널 JTBC 금토드라마 ‘리갈하이’(극본 박성진, 연출 김정현)의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리갈하이’는 법'좀' 만질 줄 아는 승률 100% 괴물 변호사 고태림(진구)과 법'만' 믿는 정의감 100% 초짜 변호사 서재인(서은수), 달라도 너무 다른 두 변호사의 살벌하게 유쾌한 코믹 법조 활극이다.
서은수는 사법 시험 턱걸이에 연수원 성적은 바닥이지만 정의감은 ‘만렙’인 초보 변호사 서재인으로 분한다. 법보다는 양심에 기준이 있다고 굳게 믿는 인물이다.
이날 서은수는 원작 캐릭터와 다른 점에 대해 “전작들과는 차별화된 매력을 보여줄 수 있을 것 같다. 원작이랑 비교가 안 될 수 있도록 더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가 가득한 캐릭터다”고 말했다.
김정현 감독은 “서은수 씨가 굉장히 많이 망가진다. 술 취한 연기를 잘 한다”며 “술 취한 연기 대상을 만들어도 될 것 같다”며 서은수의 망가진 연기를 기대하게 했다.
'리갈하이'는 오늘(8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권광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