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왕님 보우하사' 조안, 이소연 속여 그림 감정 방해 "집에 사채업자들이 들이닥쳐 난리가 났단다"
입력 2019. 02.07. 19:59:26
[더셀럽 최정은 기자] '용왕님 보우하사'의 조안이 이소연을 방해했다.

7일 오후 7시 15분에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용왕님 보우하사'(극본 최연걸, 연출 최은경)에서는 마풍도(재희)가 마영인(오미연)을 찾아가 심청이(이소연)가 찢어진 그림을 볼 수 있도록 하고 그녀가 그린 그림을 공정하게 감정받게 해 달라고 말했다.

이에 마영인은 자신의 조건은 일 성사 후 말하겠다며 심청이가 찢어진 그림을 볼 수 있도록 했다. 찢어진 그림을 확인한 심청이는 마풍도 앞에서 기뻐했고 이를 목격한 여지나(조안)는 분노했다.

여지나는 심청이에게 "주보그룹에서 널 가만히 놔둘 것 같으냐?"며 걱정하는 척 그녀를 자신의 집으로 데려갔고 감정이 있는 날 집을 나서려는 심청이에게 "집에 사채업자들이 들이닥쳐서 난리가 났단다"라며 "일단 그림 갖고 회사로 가라. 엄만 내가 어떻게 해 보겠다"고 그녀를 속였다.

이에 심청이는 "내가 집으로 갈테니 언니가 이 그림 가져가서 일단 그림 제출하고 시간 좀 끌어달라"고 말한 뒤 집으로 달려갔고 그 사이 여지나는 서필두(박정학)를 만나 일을 꾸몄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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