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SCENE] '왼손잡이 아내' 진태현, 이수경 안고 있는 김진우 목격 '분노'… 하연주 "둘이 뭐 했느냐?"
- 입력 2019. 02.07. 20:20:20
- [더셀럽 최정은 기자] '왼손잡이 아내'의 진태현 하연주가 함께 있는 이수경 김진우를 보고 분노했다.
7일 오후에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왼손잡이 아내'(극본 문은아, 연출 김명욱)에서는 박도경(김진우)이 아픈 오산하(이수경)를 업고 보건소로 달려갔다.
박도경은 굳게 문을 닫은 보건소의 문을 벽돌로 깨고 문을 열어 그녀를 데리고 들어가 지극정성으로 간호했다.
박도경은 오한에 떠는 그녀를 안고 "괜찮다"고 말했고 이수경은 이수호(김진우)의 꿈을 꾸며 "좋다. 수호 씨 냄새"라고 중얼거렸다.
이때 두 사람을 찾아 헤매다 보건소로 달려온 김남준(진태현)이 오산하를 안고 있는 박도경을 봤고 분노를 애써 감추며 "잊지 말라. 넌 와이프도 있고 아이도 있다. 더 이상 선 넘지 말라 지금 재수씨도 와있다 곧 여기로 올 것"이라고 말했다.
보건소를 나서는 그의 앞에 나타난 장에스더(하연주)가 "지금까지 둘이 뭐 했느냐?"며 "내가 직접 산하 언니에게 해명 들어야겠다"고 말하자 박도경이 그녀를 붙잡았다.
이에 장에스더는 "왜? 내가 아픈 사나 언니 머리채라도 잡을까봐?"라며 분노했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