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SCENE] '왜그래 풍상씨' 유준상, 신동미에 이혼 신고서→홀로 영정사진 촬영
입력 2019. 02.07. 21:56:42
[더셀럽 최정은 기자] '왜그래 풍상씨'의 유준상이 신동미에게 이혼 신고서를 내밀고 홀로 영정사진을 촬영했다.

7일 오후 10시에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왜그래 풍상씨'(극본 문영남, 연출 진형욱)에서는 이풍상(유준상)이 간분실(신동미)에게 이혼 신고서를 내밀었다.

이풍상은 "내 동생들 뭐라고 할 때마다 섭섭했다"며 "네 잔소리도 지겹고 빽빽거리는 목소리만 들어도 소름끼쳤다. 자식 보고 할 수 없이 살았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재산 분할 할 것도 없고 중이(김지영) 네가 데리고 살라"고 말했고 간분실은 "벼락 맞아 뒈질 놈"이라고 쏘아붙였다.

이에 이풍상은 "벼락 맞아 뒈질게"라고 받아쳤고 신동미는 자리를 박차고 나갔다.

이후 이풍상은 홀로 스튜디오로 가 영정사진을 찍었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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