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그래 풍상씨' 전혜빈, 유준상에 측은한 마음 "인간적으로 너무 안됐다"
입력 2019. 02.07. 22:25:01
[더셀럽 최정은 기자] '왜그래 풍상씨'의 전혜빈이 유준상을 보며 안타까워 했다.

7일 오후 10시에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왜그래 풍상씨'(극본 문영남, 연출 진형욱)에서는 이풍상(유준상)에게 이혼한다는 말을 들은 이정상(전혜빈)이 강열한(최성재)에게 "오빠 이혼한단다. 우리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정상은 "말론 후련하다는데 저렇게 결심하기까지 얼마나 힘들었겠냐? 후련하다고 웃는데도 난 가슴아팠다"며 "언니도 오빠도 이해간다"고 말을 이어갔다.

그녀는 "우리 남매들이 앞가림만 제대로 했어도 이혼까진 안 갔을 것"이라며 "오빠도 많이 지쳤나보다. 인간적으로 너무 안됐다. 오빤 자기가 부모라고 착각하고 산다. 이혼까지 하고 저렇게 불쌍하게 늙어갈 까봐 걱정이다. 여태 비행기 한 번도 못 타봤단다. 바보같이"라며 눈물을 글썽였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 화면 캡처]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