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후의 품격' 신은경, 윤소이가 신고은 죽인 사실 알고 있었다 "사악한 표정이 압권이었는데"
입력 2019. 02.07. 22:54:56
[더셀럽 최정은 기자] '황후의 품격'의 신은경이 윤소이가 신고은을 죽인 사실을 알고도 7년 동안 숨겨왔다.

7일 오후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황후의 품격'(극본 김순옥, 연출 주동민)에서는 서강희(윤소이)가 태후 강씨(신은경)를 찾아와 "저 좀 살려달라. 이윤(오승윤) 황태제가 깨어났다고 한다"며 매달렸다.

절박해진 서강희는 "황태제 핸드폰에 진범을 찍어놨다고 했는데 그 핸드폰이 발견되면 저는 죽는다"며 "태후 마마도 온전할 순 없을 거다. 친 아들을 죽였으니까"라고 은근슬쩍 태후 강씨를 협박했다.

태후 강씨는 "황후가 핸드폰을 찾을 수 없도록 도와달라"는 서강희에게 "믿고 맡겼는데 일을 그렇게 밖에 못 하느냐?"면서도 "나도 생각이 있다"고 여유있는 모습을 보였다.

앞서 태후 강씨는 서강희에게 "가장 친한 친구의 머리를 연못에 처벅아 죽이는 네 사악한 표정은 압권이었는데"라며 서강희가 소현 황후(신고은)를 죽이는 모습을 목격한 사실을 밝혔다. 또 증거가 황실 기록실에 있음을 밝히며 그녀를 협박, 이윤을 없애도록 했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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