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왕님 보우하사’ 재희, “11살 아이에 아버지 죽인 죄인 취급 잊으셨느냐”
- 입력 2019. 02.08. 19:30:09
- [더셀럽 이상지 기자] 8일 오후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용왕님 보우하사’(극본 최연걸, 연출 최은경)에서 마영인(오미연)이 마풍도(재희)에게 거래를 제안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위작 사건을 빌미로 마영인이 마풍도를 주보그룹의 일원으로 받아드리려는 장면이 연출됐다.
마영인은 “회사로 들어와”라고 말했다. 이에 마풍도는 “서필두 부사장은 어쩌시고요?”라고 되물었다.
이에 그녀는 “내 피가 섞인 마씨 집안 자손은 마풍도 너야”라고 단호히 말했다.
그는 “11살밖에 안된 어린아이를 아버지를 죽인 죄인 취급하신 건 잊으셨나 봅니다. 할머니도 저도 이렇게 얼굴 맞대고 이야기하기 어려운 사이 아니던가요? 그 조건은 못 들어 드리겠네요”라며 방을 나왔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