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팬' 비비, 이번엔 록 무대 '팔색조' 매력… 보아는 '아쉬움' "긴장한 것 같아"
입력 2019. 02.09. 18:42:13
[더셀럽 최정은 기자] '더 팬'의 비비가 '팔색조' 매력을 뽐냈다.

9일 오후 방송된 SBS '더 팬'에서는 비비가 브루노 마스의 '런어웨이 베이비(Runaway Baby)'라는 록 장르의 곡을 택했다.

뮤지컬을 연상케 하는 그녀의 무대가 끝나자 김이나는 "오늘의 매력 포인트는 설렁설렁 놀 줄 안다는 걸 알게됐다"며 그녀의 무대를 칭찬했다.

보아는 "저는 오늘 비비 양이 긴장하는 모습을 처음으로 봤다"며 "베스트 무대는 저번 주 무대가 아니었나 싶다. 오늘 100% 끌어내진 못했던 것 같다"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상민은 "비비 양은 이름을 A to Z로 바꿔야 할 것 같다. 비비 양 에게는 B만 있지 않다 A부터 Z까지 있다"며 "오늘 또 다른 비비 양의 모습을 보여줬다. 과하지 않게 완벽한 모습을 보여줬다"고 극찬했다.

유희열 역시 "비비가 처음에 '환상'이란 곡을 했는데 한 참가자가 음악의 전 장르를 훑었다"며 "스펙트럼이 대단하다"고 장르를 소화한 비비를 칭찬했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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