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 명곡' 하은, 피아노 연주X가창력 빛난 신인의 무대… 전설 이장희 '극찬'
입력 2019. 02.09. 20:03:02
[더셀럽 최정은 기자] 신인 가수 하은이 빛나는 실력으로 눈길을 끌었다.

9일 오후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에서는 하은이 전설의 싱어송라이터 이장희의 명곡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를 열창했다.

피아노 연주와 함께 무대를 시작한 그는 뛰어난 연주 실력에 감성과 실력을 겸비한 노래 실력으로 감동적인 무대를 꾸몄다.

하은의 노래가 끝나자 이장희는 "듣고 놀랐다. 편곡, 피아노 연주, 노래도 최고였다"며 극찬했다.

이 무대로 하은은 397표를 받아 우승에 한 발 다다가 무대 위에서 눈물을 멈추지 못했다. 이에 신동엽은 "감격스럽고 벅찬 마음은 알겠는데 그만 좀 만끽하고 내려가 달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테이가 이장희가 만든 '안녕'이라는 곡을 불러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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