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농장’ 사람에 의해 괴사된 강아지…가출견 초코 향한 주인의 근심
입력 2019. 02.10. 10:01:50
[더셀럽 이원선 기자] ‘동물농장’ 초코가 무사히 집으로 돌아왔다.

10일 방송된 SBS ‘동물농장’에서는 가출 후 주인 아주머니의 손길을 거부하는 강아지 초코의 사연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초코 동네 개들이 하나둘 사라지고 있다고 공개됐다. 동내 동물병원 의사는 최근 괴사가 진행된 강아지가 발견된 사건이 있었다고 말했다. 특히 머리쪽에 큰 상처가 있는 걸로 봐서 사람이 그랬다고 추정했다.

이에 가출한 초코를 향한 주인 아주머니의 근심은 높아졌다. 결국 전문가의 도움으로 초코를 구출, 초코는 그간 떠돌며 달고 다닌 뭉친 털을 깎고 다친 상처를 치료했다.

초코에게 큰 병은 생기지 않았지만 떠돌이 생활하며 받은 사람에 대한 상처로 인해 머리쪽으로 사람의 손이 올라갔을때 경계를 심하게 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SBS 동물농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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