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니카 셀레스, 충격적 피습 사건에도 당당히 재기한 사연(서프라이즈)
- 입력 2019. 02.10. 11:37:19
- [더셀럽 이원선 기자] 세계적인 테니스 선수 모니카 셀레스의 성공 사연이 ‘서프라이즈’에 담겼다.
10일 방송된 MBC ‘신비한 TV 서프라이즈’에서 테니스 선수 모니카 셀레스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모니카 셀레스는 1993년 독일 함부르크 시티즌 대회에서 열린 8강 경기서 한 괴한에게 피습을 당했다. 당시 관중석에서 난입한 괴한은 모니카 셀레스의 등에 무려 23cm의 칼을 꽂았다.
이 괴한의 정체는 모니카 셀레스가 이겼던 슈테피 그라프의 광팬 구엔데르 파르세로였다. 그는 평소 슈테피 그라프를 이긴 모니카 셀레스를 증오했고 이에 그의 등에 칼을 찌르게 된 것 이다.
한 남자의 미친 팬심으로 모니카 셀레스는 더 이상 경기를 할 수 없게 됐다. 그러나 그는 포기하지 않았다. 모니카 셀리스는 피습 사고 3년 뒤, 아버지의 마지막 소원을 이루기 위해 테니스복을 다시 입었다. 그리고 그는 독일의 안케 후바를 꺾고 우승까지 차지하며 완벽하게 재기에 성공했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MBC 서프라이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