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 사랑 치유기’ 윤종훈, 소유진에 무릎 꿇고 사죄 “사람 하나 살리는 셈 치고”
- 입력 2019. 02.10. 21:49:08
- [더셀럽 김지영 기자] ‘내 사랑 치유기’에서 윤종훈이 소유진에게 무릎을 꿇었다.
10일 오후 방송된 MBC 일요드라마 ‘내 사랑 치유기’에서는 임치우(소유진)는 우연히 만난 최기쁨(박예나)을 최진유(연정훈)에게 보낸 후 미처 돌려주지 못한 옷을 들고 집을 나왔다.
때마침 박완승(윤종훈)은 임치우(소유진)의 집 앞에 들렀고 임치우를 마주치곤 붙잡았다.
박완승은 임치우 앞에서 무릎을 꿇은 뒤 “내가 잘못했다. 죽을죄를 졌다”고 사죄했다. 그러나 임치우는 단호하게 “돌아가라”고 외면했으나 박완승은 “이러지 말고 사람 하나 살리는 셈 쳐라. 한번만 내 얘기 좀 들어 달라”며 사정했다.
그러자 임치우는 단념한 듯 “얘기해야지. 한 번은 해야지”라고 말했고 박완승은 “고맙다”며 다른 곳으로 이동해 이야기를 하기를 바랐다.
그러나 임치우는 “집으로 가겠다”며 말한 뒤 대문을 열고 들어가버렸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MBC 화면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