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간극장' 열네 살 농부 지훈이, 감귤 농사부터 로터리 운전까지 '다재다능'
- 입력 2019. 02.11. 07:50:36
- [더셀럽 심솔아 기자] '인간극장'이 열네 살 농부 지훈이를 조명했다.
11일 방송된 KBS1 '인간극장'에서는 제주도의 열네 살 농부 지훈이 네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지훈의 아버지 이민홍씨는 "방학이니까 항상 아빠 옆을 쫓아다닌다. 수확할 때든 언제든 그렇다"고 말했다.
이민홍씨는 아쉽게도 무 밭에서 수확한 무 반을 버리게 됐다. 이민홍씨는 "이 밭을 지훈이가 갈았다. 로터리 기계로"라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후 두 사람이 향한 곳은 또 다른 밭. 척척 알아서 일손을 거든 지훈은 열네 살이라고 믿기지 않을 만큼이었다. 이에 마을 주민은 "효자로 태어난 아이"라며 칭찬햇다.
[심솔아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KBS1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