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들의 여유만만' 코골이, 성인병-고혈압-심근경색-뇌졸증 외 돌연사까지 갈 수도
입력 2019. 02.11. 10:17:22
[더셀럽 최정은 기자] '그녀들의 여유만만'에서 코골이의 위험성을 경고했다.

11일 오전 방송된 KBS2 '그녀들의 여유만만'에서는 우습게 보면 큰코다칠 '코 질환'에 관해 알아봤다.

박치열 이비인후과 전문의는 "코골이는 굉장히 위험한 질환"이라며 "자는 동안 산소가 다 안 들어오면 심장이 일을 더 많이 해 가슴이 뻐근하다. 오랜 세월 심폐가 과도하게 일하다 보면 기능이 덜어져 성인병 고혈압 등을 유발, 심근경색 뇌졸증 돌연사의 원인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코골이가 악화돼 기도가 순간적으로 막히면 무호흡증이 올 수 있는데 숨을 안 쉬는 시간이 10초 이상 몇 번 반복되면 병원을 방문해야 한다"며 "보통은 뇌에서 산소를 못 받아 깨우지만 피곤하거나 술을 많이 마신 경우에는 뇌도 잠들어 뇌가 깨우지 못해 돌연사가 발생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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