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템' 주지훈 "'해치' 정일우 응원 감사, 둘 다 잘됐으면"
입력 2019. 02.11. 14:36:13
[더셀럽 박수정 기자]배우 주지훈이 경쟁작 SBS 새 월화드라마 '해치'를 언급했다.

1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MBC 새 월화드라마 '아이템'(극본 정이도, 연출 김성욱)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주지훈은 제작발표회에서 '해치' 정일우의 응원 메시지에 대해 "응원 감사하다"고 화답했다. 이어 "동시간대 경쟁 프로그램인데 이렇게 서로 응원 해주는 분위기 정말 좋은 것 같다. 지상파 3사, 케이블TV 여러 방송사에서 좋은 콘텐츠들이 나오고 있다. (이런 환경 덕분에) 시청자들에게 다양하고 재밌는 이야기를 할 수 있게 된 것 같아서 기쁘다. 저도 '해치'를 응원하고 있다. 다 같이 잘 됐으면 좋겠다"라고 덧붙였다.

MC 박슬기는 "그래도 '아이템'이 잘 되어야하지 않겠냐"고 물었다. 이에 주지훈은 "우리 어머니는 그렇게 생각하실 것. 정일우 어머니는 또 '해치'가 더 잘됐으면 좋겠다고 생각하지 않겠냐"라고 재치있게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주지훈은 "'해치', '아이템' 둘다 어느 정도의 시청률이 나오고, 시청자들이 많은 사랑을 받으면 좋겠다. 그렇게 되면 막방 때쯤에 두 팀이 같이 단관을 해서 봐도 재밌을 것 같다"고 바람을 내비쳤다.

'아이템'은 꼴통검사 강곤(주지훈)과 프로파일러 신소영(진세연)이 특별한 초능력을 가진 ‘아이템’을 차지하려는 인간들의 욕망 속에 숨겨진 음모와 비밀을 파헤치는 판타지 블록버스터. 11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M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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