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극장’ 초딩농부 이지훈, 6살부터 농사일 “기계 만지는 일 멋있어”
입력 2019. 02.12. 08:31:45
[더셀럽 이원선 기자] ‘인간극장’에 초딩농부 이지훈 군의 일상이 담겼다.

12일 방송된 KBS1 ‘인간극장’에서는 ‘열 네 살 농부 지훈이 2부’가 그려졌다.

제주시 감귤유통센터 공장장 이민홍(43)씨에게 둘째 아들 이지훈 군은 이들이면서도 특별한 동료다. 지훈 군은 6살 무렵부터 아버지와 함께 다니며 농사일을 도맡아왔고 6년 전부터는 직접 농기계까지 모는 능력자다.

특히 이민호 씨는 창고에 있는 기계들을 보여주며 “이게 다 지훈이가 끌고 다니는 것들이다”라고 소개해 이목을 끌었다. 무거운 기계일이 끝나고 지훈 군은 “보통 수리 센터에 가서 고칠 일을 (아버지께서) 직접 고치시니 멋있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농기계를 만지게 된 계기를 말했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1 인간극장]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