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녀들의 여유만만' 정신과 의사가 전한 ‘육아 스트레스 멘털 관리법’ 두 가지는?
- 입력 2019. 02.12. 10:51:28
- [더셀럽 최정은 기자] 식사와 관련한 육아 스트레스를 타파하기 위한 꿀팁이 공개됐다.
12일 오전 9시 40분에 방송된 KBS2 '그녀들의 여유만만'에서는 '밥 잘 먹는 아이 만들기'라는 주제로 전문가가 유아 꿀팁을 전했다.
손인정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는 "워킹 맘, 주부들이 바쁘다보니 아이와 많은 시간을 함께하지 못해 아이에게 미안해지고 죄책감이 생길 수 있다"며 "아이와의 애착뿐 아니라 정신 건강에도 좋지 않다. 짧더라도 아이와 질적으로 훌륭한 육아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이어 "한 시간 동안 일주일에 한 번 아이쇼핑을 한다든지 좋아하는 카페에서 브런치를 먹는다든지 그런 시간이 필요하다"며 일상 속 소소한 행복 찾기로 멘털 관리가 가능하다고 조언했다.
김지용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는 "소아정신과 동료 의사에게 '100점 짜리 부모가 되려 노력하다가 가끔 0점 짜리 모습이 나올 수 밖에 없다. 그게 아이에게 더 안 좋을 수 있으니 꾸준히 70점 짜리 부모가 되기 위해 노력해 보라'는 조언을 들었다"며 "조금 내려놓음을 실천하고 내가 편해지니 아이도 더 예뻐보였다"고 자신의 경험담과 팁을 동시에 전했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