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고 힘내서 찍어볼게요"…박신혜, 윤균상 커피차 선물에 '방긋'
입력 2019. 02.12. 16:52:39
[더셀럽 박수정 기자] 배우 박신혜가 영화 '콜' 촬영장에 커피차를 선물해 준 윤균상에게 감사를 표했다.

12일 박신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히야. 쿵몽Œc솜 아부지 고마워요. 먹고 힘내서 찍어볼게요. 의리남"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커피차 앞에서 환하게 웃으며 포즈를 취하고 있는 박신혜의 모습이 담겨있다.

'서연이를 응원하는 균상이가 쏘는 커피 마시고 영화 '콜' 대박나세요', '멋진배우 박신혜 파이팅' 영화 '콜' 파이팅' 등 박신혜를 응원하는 윤균상의 메시지도 눈에 띈다.

앞서 박신혜는 윤균상은 SBS 드라마 '닥터스'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박신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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