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SCENE] ‘왼손잡이 아내’ 하연주, 의심하는 이수경에 불안감↑
입력 2019. 02.12. 20:10:43
[더셀럽 이원선 기자] ‘왼손잡이 아내’ 하연주가 이수경의 의심에 불안해하기 시작했다.

12일 방송된 KBS2 ‘왼손잡이 아내’에서는 박도경(김진우)을 의심하는 오산하(이수경)의 모습이 그려졌다. 그리고 그런 그를 보던 장에스더(하연주)가 불안에 떨지 시작했다.

이날 장에스더는 김남준(진태현)에 “오산하가 도경 씨가 수호 씨인걸 의심하기 시작했다”라고 불안함을 말했다. 이에 김남준은 “넌 우선 검사 쪽 문제부터 해결해”라며 “그 문제는 내가 여기서(경찰 조사) 나간 다음 해결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오산하는 “열번 백번 곱씹어봐도 박도경 당신, 우리 수호 씨와 너무 닮았다”고 혼자 말했고 그는 연구소에서 결과 발표 전화를 받고 연구서를 방문했다. 이로써 오산하는 긍정적인 답변을 얻게 됐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2 왼손잡이 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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