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먼다큐 사노라면' 구룡포 여장부, 89세 시어머니까지 챙기는 '효부'
- 입력 2019. 02.12. 21:54:00
- [더셀럽 박수정 기자] '휴먼다큐 사노라면'에서 경북 포항 구룡포에는 4대째 고기 잡는 지유수(65), 서선이(57) 부부와 시어머니 최봉란(89) 씨를 만난다.
12일 오후 방송되는 종합편성채널 MBN '휴먼다큐 사노라면'은 '구룡포 여장부의 날 좀 보소'라는 부제로 꾸려진다.
이른 아침부터 남편과 조업하랴, 횟집 일하랴 눈코 뜰 새 없는 선이 씨지만, 여든아홉의 시어머니 건강에 목욕까지 챙기는 당찬 효부다. 25년 동안 묵묵히
고된 생활에도 힘든 내색 없이 살아온 구룡포 여장부. 하지만 남편은 할 일만 하고 사라지기 일쑤다.
아내 마음 살필 줄 모르는 무심한 남편 때문에 서러움이 쌓여가는 선이 씨. 긴 세월 동안 내색하지 않고 살아왔지만, 아내의 화가 폭발하는 사건이 발생한다. 과연 위기의 부부는 다시 웃으며 마주할 수 있을까.
'휴먼다큐 사노라면'은 매주 화요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MBN 화면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