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SCENE]'왼손잡이 아내' 이승연, 진태현에 경고 "너 가만히 안둬"
입력 2019. 02.13. 20:21:12
[더셀럽 박수정 기자]'왼손잡이 아내' 이승연이 진태현에게 경고했다.

13일 오후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왼손잡이 아내'(극본 문은아, 연출 김명욱)에서는 김남준(진태현)을 경계하는 조애라(이승연)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남준은 누군가에게 피습을 당했다. 이는 조애라의 계락이었다. 박순태(김병기)는 피습을 당한 김남준을 자신의 집으로 불렀다.

박순태는 조애라에게 당분간 집에 머무르는 김남준을 챙겨라고 당부했다. 조애라는 김남준의 방으로 가 "내일 다시 너 집으로 가라 해라. 너도 아침 저녁으로 내 얼굴 보기 불편하지 않냐"고 말했다.

김남준은 "불편하지 않다. 작은 사모님이 불편하지 않냐. 모든 일을 저지른 사람이 작은 사모님이니까"라고 답했다.

조애라는 코웃음을 치며 "니가 다 알아들었을거라 생각했다. 그러니까 내 아들 박도경(김진우)은 건들지 말았어야지"라고 말했다.

이에 김남준은 "잘난 아들이 사모님의 유일한 약점이니까"라고 의미심장한 말을 건넸다. 조애라는 "한번 더 도경이와 나의 사이를 이간질하거나 도경이의 앞길을 막으면 내가 가만히 안두겠다"라고 경고했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KBS2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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