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것만이 내 세상' 실시간 검색어 등극…이유는?
- 입력 2019. 02.15. 23:42:26
- [더셀럽 안예랑 기자] '그것만이 내 세상'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15일 오후 케이블TV OCN에서 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감독 최성현)이 방송됐다.
한때는 WBC 웰터급 동양 챔피언이었지만 지금은 오갈 데 없어진 한물간 전직 복서 조하(이병헌)는 우연히 17년 만에 헤어진 엄마 안숙(윤여정)과 재회하고 숙식을 해결하기 위해 엄마의 집을 따라갔다.
그리고 그 곳에서 듣지도 보지도 못했던 뜻밖의 동생 진태(박정민)를 마주했다. 라면 끓이기, 게임, 특히 피아노에 천부적 재능을 지닌 진태는 서번트증후군을 앓고 있었다.
조하는 입만 열면 '네' 타령인 심상치 않은 동생을 보면서 한숨을 쉬지만 캐나다로 가기 위한 경비를 마련하기 전까지만 꼭 참기로 결심한다. 살아온 곳도, 잘하는 일도, 좋아하는 것도 다른 두 형제는 어떤 변화를 겪을까.
'그것만이 내 세상'은 지난해 1월 개봉했으며 누적 관객수 341만 9753명을 기록했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영화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