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맛' 홍현희 "큰 돈 못벌까봐 저축 안 해"
입력 2019. 03.19. 22:13:28
[더셀럽 심솔아 기자] '아내의 맛' 홍현희가 저축에 대한 신념을 드러냈다.

19일 방송된 TV 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홍현희 제이쓴 부부가 내 집 장만을 위해 대출을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홍현희와 제이쓴 내 집 장만을 위해 은행으로 향했다.

제이쓴은 "아내 통장에 얼마나 있는지 알려달라"고 장난쳤고 홍현희는 강력히 막았다.

홍현희는 "저축을 하지 않는다"며 깔끔하게 저축하면 큰 돈을 못번다는 속설이 있다"고 말했다.

이에 이휘재는 "적금은 중요하다 꼭 들어야한다"고 조언했다.

[심솔아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TV 조선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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