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청춘' 홍석천 "폐가 되지 않았으면"…새 친구 합류
입력 2019. 03.19. 23:19:37
[더셀럽 심솔아 기자] 홍석천이 '불타는 청춘'에 새 친구로 합류한 소감을 밝혔다.

19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홍석천이 새 친구로 합류했다.

이날 방송에서 송은이는 "이렇게 여러명이서 밥 먹는거 오랜만 아니냐"고 물었고 홍석천은 "정말 오랜만이다"라며 웃음지었다.

이어 홍석천은 "초대해 주셔서 감사하다. 같이 하면서 폐가 안 되면 좋겠다. 혹시나 제가 실망스러우신 분도 있을텐데 반겨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심솔아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SBS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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