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인드]이창엽 "'정글의 법칙' 출연하고파, 캐리어 미리 싸놨다"
입력 2019. 03.22. 15:01:42
[더셀럽 박수정 기자]배우 이창엽이 예능프로그램 출연에 대한 욕심을 드러냈다.

이창엽은 22일 오전 서울 강남구 논현동 더셀럽 사옥에서 KBS2 수목드라마 '왜그래 풍상씨'(극본 문영남, 연출 진형욱) 종영 인터뷰를 가졌다.

이날 이창엽은 출연하고 싶은 예능 프로그램이 있냐는 물음에 "이번에 '왜그래 풍상씨' 덕분에 KBS2 '해피투게더4'에 출연했다. 카메라 울렁증이 있어서 사실 토크쇼는 좀 힘들긴 하더라. 기회가 된다면 자연스러운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에 출연하고 싶다. 채널A '하트시그널'같은 프로그램도 재미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이창엽은 가장 출연하고 싶은 예능 프로그램으로는 SBS '정글의 법칙'을 꼽았다. 그는 "'정글의 법칙'에 꼭 출연하고 싶다. 불러만 주신다면 언제든지 달려가겠다. 이미 캐리어도 싸놨다"라며 남다른 열망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정글'에서 살아남을 자신이 있냐고 묻자 그는 "벌레를 무서워하는데, 그런 리액션들이 자연스럽게 나올거다. 분량 부분에 있어서는 자신있다"며 "평소 자연도 좋아하고 동물들도 좋아하기 때문에 잘 스며들 수 있을 것 같다. 저를 섭외하신 것에 대해 후회하지 않을실 거다"라고 당찬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한편 이창엽은 '왜그래 풍상씨' 종영 후 차기작을 검토중이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포레스트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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