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인드]박성훈 "평소 맛집 탐방 즐겨, 이영자와 맛집 리스트 겹치더라"
입력 2019. 03.23. 06:00:00
[더셀럽 박수정 기자]배우 박성훈이 평소 맛집을 찾아다니는 걸 즐긴다고 밝혔다.

지난 22일 오전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서 더셀럽과 만난 박성훈은 요즘 푹 빠져있는 것이 있냐는 물음에 "맛있는 음식점을 찾아다니는 걸 좋아한다"고 답했다.

이어 그는 "오늘도 이미 점심 메뉴를 정했다. 강남 쪽으로 인터뷰를 돈다고 해서 미리 검색을 해봤다. 오늘 메뉴는 육개장이다(웃음). 그리고 실제로 개인 휴대폰에 방대한 맛집 리스트가 있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또 박성훈은 '맛집 리스트'로 화제를 모았던 이영자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이영자 선배가 소개 해준 맛집도 가본 적 있다. 말죽거리 소고기 국밥도 먹었고, 낙지집도 방문했는데 한번 갔다가 단골집이 됐다. (이영자 맛집 리스트 중에서) 원래 제가 자주 가던 맛집도 몇 군데 있더라"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그는 tvN '수요미식회', '수미네 반찬', 코미디TV '맛있는 녀석들',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등을 즐겨본다고 밝히며 "그 중에서도 '수요미식회'를 굉장히 좋아한다. 출연하고 싶다는 말을 자주 하고 다닌다. 꼭 한번 출연해보고 싶은 프로그램이다"라고 소망을 내비쳤다.

박성훈은 연내 영화 '천문: 하늘에 묻는다(가제)' 개봉을 앞두고 있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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