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분 인터뷰] 그레이스 신 "박보검에게 반한 마음, 지금은 크러쉬"
- 입력 2019. 04.01. 16:29:10
- [더셀럽 이원선 기자] 가수 그레이스 신이 크러쉬와 배우 박보검을 애정한다고 밝혔다.
1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더셀럽 모처에서 그레이스 신을 만나 그의 음악관을 들어봤다. 2014년 SBS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K팝스타 시즌4'에 참가해 TOP8까지 진출했던 그레이스 신은 방송 이후 활발한 음악 활동을 펼치며 자신의 이야기를 음악에 고스란히 담아왔다.
특히 그레이스 신은 매 싱글 앨범마다 직접 작사에 참여한 곡을 트랙리스트에 넣었을 정도로 음악에 대한 가치관과 애정이 남달랐다.
그는 "원래 힙합을 좋아하는데 작업하는 스타일을 보면 요즘 유행하는 대중가요스럽다"라며 "평소 부담 없는 음악을 선호하는 편이라 올 5월에 공개할 신보에서는 지난 앨범보다 한층 부드러진 음색과 함께 다양한 색이 있는 노래를 들을 수 있을 것"이라 리스너들의 기대감을 자아냈다.
그레이스 신이 음악을 하는 가장 큰 이유는 '즐거움'을 위해서다. 이런 즐거움 가득한 음악을 하는데 필요한건 '열성적인 팬의 마인드'가 필요하기도 하다.
그는 "한 명의 아티스트가 머릿속을 가득 채우면 그 사람과 컬래버레이션 하는 느낌을 생각하면서 작업을 해나간다. 요새는 지루한 음악을 하지 않는 크러쉬에게 빠져있다"라며 "실제로 컬래버레이션이 성사된다면 서포터할 의향도 있다"라고 크러쉬에게 푹 빠져있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지금은 크러쉬에게 빠져있지만 얼마까지만 해도 '뮤직뱅크' 현장에서 봤던 박보검 씨가 이상형이었다. 보자마자 숨이 멎는줄 알았던 기억이 난다"고 덧붙이며 웃어보였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권광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