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분 인터뷰] ‘미성년’ 염정아 “늘어난 팬? 제 일 같지 않아”
- 입력 2019. 04.03. 15:01:37
- [더셀럽 김지영 기자] 배우 염정아가 늘어난 팬들에 “아직 적응 중”이라고 말했다.
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동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는 영화 ‘미성년’(감독 김윤석)에 출연한 염정아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올해 상반기에 종영한 종합편성채널 JTBC 드라마 ‘스카이캐슬’로 팬이 늘어난 염정아는 “아직도 신기하다”고 말했다.
그는 “제 일 같지 않다. 주변에서 다른 배우들한테 다니던 팬들이 어느 날 갑자기 제 앞에 있다”며 “아직 적응 중”이라고 했다.
더불어 염정아는 자녀들이 엄마의 인기를 실감하지 못하고 있다며 “아직 모른다. 엄마가 배우고 연기를 한다는 것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것 같다”고 했다.
이어 “친구들한테서 사인 받아오라는 얘기를 많이 듣는 것 같다. 사인을 자주 해주는 것 말고는 달라진 게 없다”고 전했다.
배우 김윤석의 첫 연출작 ‘미성년’은 평온했던 일상을 뒤흔든 폭풍 같은 사건을 마주한 두 가족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 염정아를 비롯해 김소진, 김혜준, 박세진, 김윤석 등이 출연한다. 오는 11일 개봉.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쇼박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