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파타’ 이동휘 “‘패피’ 수식어? 너무나 과분해”
입력 2019. 05.21. 13:21:39
[더셀럽 전지예 기자] ‘최파타’ 이동휘가 패션 피플 수식어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21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이하 최파타)에서는 영화 ‘어린 의뢰인’의 배우 유선, 이동휘가 출연했다.

이날 최화정은 “패피라는 말이 많아서 부담이 있겠다”라고 물었다.

이에 이동휘는 “집에서 어떤 옷을 입어야할지 고민 시간이 길어진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패피라는 수식어는 저한테 너무나 과분한 수식어다”라고 수줍게 말했다.

최화정이 “즐기는 것이 너무 예쁘다”라고 하자 이동휘는 “감사하다”라고 답했다.

[전지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SBS '최파타' 캡처]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