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 자인면, 플라스틱 제조 공장서 화재… 인명피해 없어
입력 2019. 05.22. 11:16:23
[더셀럽 김지영 기자] 경상북도 자인면의 한 플라스틱 제조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22일 오전 9시 40분경 경북 경산시에 위치한 플라스틱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소방차 25대와 소방 인력 90여 명을 투입해 진화에 나섰고 1시간여 만에 큰 불길을 잡았다.

소방당국은 아직 인명 피해는 보고된 것이 없다고 밝혔으며 진화가 완료 되는대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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