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슈퍼주니어 규현, 오늘(23일) '컬투쇼' 스페셜 DJ로 출격
- 입력 2019. 05.23. 13:53:27
- [더셀럽 박수정 기자] 슈퍼주니어 규현이 ‘DJ 규’로 활약한다.
규현은 23일 낮 2시부터 4시까지 방송되는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스페셜 DJ로 출연, 컬투 김태균과 함께 호흡을 맞춰 라디오를 진행할 예정이다. 평소 규현은 재치 넘치는 유머와 센스로 유명한 만큼, 이번 스페셜 DJ로써의 활약에도 기대가 모아진다.
규현은 지난 20일 새 싱글 앨범 ‘너를 만나러 간다 (The day we meet again)’를 발매하고 각종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 페스티벌 등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더셀럽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