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송라이터 준, 6월 3일 쇼케이스 개최…팬들과 특별한 만남
입력 2019. 05.23. 14:13:32
[더셀럽 전예슬 기자] 싱어송라이터 준(JUNE)이 정규 앨범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고 팬들과 특별한 만남을 갖는다.

플라네타리움 레코드는 23일 정오 공식 SNS를 통해 준의 정규 1집 앨범 ‘Today's’ 발매 기념 쇼케이스 소식을 전했다. 쇼케이스는 오는 6월 3일 오후 7시 30분 서울 홍대 벨로주에서 열린다.

이날 준은 정규 앨범 수록곡의 첫 라이브 무대와 함께 앨범 작업기, 근황 토크 등 팬들과 가깝게 소통하는 자리를 가질 예정이다.

정규 1집 발매를 축하하는 자리인 만큼 팬들을 무료로 초대하며 오늘(23일)부터 29일까지 지니뮤직 매거진 준 쇼케이스 초대 이벤트에 응모한 사람들 중 추첨을 통해 초대권을 배부할 예정이다.

그동안 플라네타리움 레코드 레이블 콘서트, 각종 페스티벌 무대 외에는 준의 단독 무대를 접하기 어려웠던 만큼 이번 쇼케이스에 대한 팬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준의 첫 번째 정규 앨범은 오는 6월 3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플라네타리움 레코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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