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러블리즈 케이, 홍진영 ‘사랑의 배터리’ 열창…“‘미스트롯’ 나올 줄”
입력 2019. 05.23. 15:43:20
[더셀럽 전지예 기자] ‘컬투쇼’ 러블리즈 케이가 '사랑의 배터리'를 불렀다.

23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규현과 러블리즈가 출연했다.

이날 한 청취자는 “케이 씨 팬이다”라며 트로트를 요청했다.

김태균은 “사실 저는 케이 씨가 ‘미스트롯’에 나올 줄 알고 기다렸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케이는 웃으며 “제가 짧게 한 소절 하겠다”라고 말했다.

케이는 즉석에서 홍진영의 ‘사랑의 배터리’를 열창해 박수 받았다.

[전지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SBS '컬투쇼'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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