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어부' 이경규X이덕화, 동시에 찾아온 입질에 "뭐가 있다" 감격
입력 2019. 05.23. 23:00:00
[더셀럽 안예랑 기자] '도시어부' 이경규와 이덕화가 동시에 입질을 느꼈다.

23일 방송되는 종합편성채널 채널A '도시어부'에서는 더블 히트를 경험하는 이경규, 이덕화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선공개된 영상에서 이경규와 이덕화는 쉽게 잡히지 않는 물고기에 절망했다. 이경규는 난간에 머리를 박으며 힘듦을 표하기도 했다.

결국 절망한 MC들을 위해 포인트를 이동했다. 이경규와 이덕화는 입질 최적화 포인트에 자리를 잡고 낚시를 시작했다.

그 순간 이덕화의 낚싯대에 입질이 오기 시작했다. 이덕화는 "아니다. 이게 뭐냐. 걸리는 데가 있나보다"라며 긴가민가 했다. 그리고 이와 동시에 이경규의 낚싯대에도 입질이 왔다.

이경규와 이덕화의 동시 입질에 모든 이들이 두 사람에게 쏠렸고 "뭐가 있다"는 확신에 찬 소리가 들리며 두 사람이 건져올릴 물고기에 기대가 모아졌다.

'도시어부'는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채널A '도시어부' 캡처]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