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에서 먹힐까 미국편’ 비주얼甲 치즈 핫도그…최대 매출 달성?
입력 2019. 05.23. 23:00:00
[더셀럽 전지예 기자] ‘현지에서 먹힐까 미국편’ 복스푸드가 역대 최다 현지 푸드트럭과 경쟁을 펼친다.

23일 오후 방송되는 케이블TV tvN 예능프로그램 ‘현지에서 먹힐까? 미국편’에서는 복스푸드가 매주 일요일에만 열리는 대규모 푸드트럭 마켓 ‘스모가스버그’에서 장사를 시작한다.

이날 LA 마지막 장사에서는 현지 푸드트럭과의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 심혈을 기울인 새로운 메뉴들이 공개될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모은다. 현지인은 물론 세계 곳곳 관광객들까지 대거 모여드는 이곳에서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을 수 있을까.

지난주 LA 최고 놀이공원 '식스 플래그'에서 시작된 다섯 번째 장사에서는 심혈을 기울인 3대장 메뉴로 오픈 전부터 문전성시를 이루었다.

이번 주엔 핫도그에 이어 치즈독(치즈핫도그)까지 합세한다. 실제로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뜨거운 열기를 이끌어낸다.

장사 오픈 이래 역대급 호황을 누린 복스푸드가 과연 치즈독과 함께 최고 매출 달성을 이룰 수 있을지 관심이 높아진다.

‘현지에서 먹힐까? 미국편’은 매주 목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전지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tvN '현지에서 먹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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