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소녀’ JR 김종현 황민현, 달콤한 스토리텔러 출격 “소녀 마음은 BTS”
입력 2019. 05.23. 23:16:12
[더셀럽 한숙인 기자] 10개국 외국인 10대 소녀들의 한국 생활기를 다룬 ‘유학소녀’가 뉴이스트 JR 김종현과 황민현의 스토리텔러로 나서 몰입도를 높였다.

23일 첫 방영된 Mnet ‘유학소녀’는 각기 다른 10개국에서 온 소녀들이 한 집에서 공동생활을 하며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그린다. 첫 만남이 있었던 이날 어떤 소녀들이 모일지 만큼이나 스토리텔러들에게 관심이 쏠렸다.

워너원에서 뉴이스트로 복귀한 황민현과 JR 김종현이 달콤한 목소리로 스토리텔러로 활약했다.

그러나 폴란드에서 온 루나는 방탄소년단 팬으로 그들을 만날 수 있으리라는 희망을 갖고 한국을 방문해 눈길을 끌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Mnet ‘유학소녀’]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