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복면정체 에이프릴 윤채경, 교통정체에 아쉬운 패
입력 2019. 05.26. 17:28:22
[더셀럽 이원선 기자] ‘복면가왕’ 복면정체의 정체는 걸그룹 에이프릴 윤채경이었다. 윤채경은 교통정체에게 아쉬운 패를 기록하며 1라운드서 탈락했다.

26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복면정체와 교통정체의 대결이 그려졌다. 이날 교통정체는 58표를 받으며 41표를 받은 복면정체에게 승리를 거뒀다. 그리고 복면정체의 정체는 에이프릴의 윤채경으로 드러났다.

이날 복면정체 윤채경은 무대 후 “첫 호라동이 ‘퓨리티’라는 그룹으로 데뷔했다 이후 카라 프로젝트에 출연했고, 이후에 I.B.I라는 그룹을 거쳐 에이프릴로 정착했다. 이 시기를 겪으면서 ‘그만해야지’라는 생각도 들었는데 지금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것 같다”라고 꿈을 포기하지 않고 달려와 ‘복면가왕’에 출연 소회를 밝혔다.

달콤한 그의 무대에 판정단 김현철은 “완벽한 무대였다”라고 의 목소리를 극찬했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MBC ‘복면가왕’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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