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제아 "브아걸 완전체? 곧 볼 수 있을 것…준비 열심히 했다"
입력 2019. 06.20. 16:30:25
[더셀럽 안예랑 기자] '컬투쇼' 제아가 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의 완전체 활동을 예고했다.

20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는 게스트 제아와 전소미가 출연했다.

이날 제아는 새 앨범 '뉴셀프'를 언급하며 "아직 앨범이 안 나왔다. 이따가 여섯시에 음원이 나온다. '컬투쇼'에서 라이브를 하겠다"고 약속했다.

또 타이틀곡 '디어 루드'에 대해 "무례한 이들에게 일침을 가하면서 여러분에게 힘을 주는 노래다"고 소개했다.

이와 함께 제아는 브라운아이드걸스의 완전체 활동에 대해 "준비를 열심히 하고 있다"고 말해 팬들의 기대를 높였다.

제아는 "솔로 준비하면서도 그룹 준비를 열심히 했다. 곧 보실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SBS '컬투쇼'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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