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임셀럽’ 예성 단골집 동생 ‘북까페’, 선호 1순위 ‘아이스 아메리카노’
- 입력 2019. 06.26. 19:16:19
- [더셀럽 한숙인 기자] ‘아임셀럽’에서 예성이 가족과 함께 하기 위해 버킷리스트 중 하나였던 까페를 갖게 됐다고 밝혔다.
25일 방송된 셀럽티비 ‘아임셀럽’에서 예성은 가족들과 함께 지는 게 꿈이어서 카페를 마련했다고 전했다. 예성은 “집에서 걸어서 10분 거리에 동생을 위한 북까페를 마련했다”고 밀했다.
디저트 질문에는 채소 위주로 먹는다며 대답을 머뭇거리다 케이크가 종류별로 많이 있다며 말을 살짝 돌렸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셀럽티비 ‘아임셀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