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성 ‘핑크 머리’ 기나긴 설득의 일주일, 소속사→헤어디자이너(아임셀럽)
입력 2019. 06.26. 19:30:15
[더셀럽 한숙인 기자] ‘아임셀럽’에서 예성이 핑크 헤어를 하게 된 사연을 공개했다.

25일 방송된 셀럽티비 ‘아임셀럽’에서 예성은 평소 블랙 헤어를 좋아하지만 소속사가 제발 흑발은 그만하자며 일주일의 설득한 사연을 전했다.

결심을 하고 헤어숍에 갔지만 백발보다 핑크 헤어를 하자고 디자이너가 제안했다는 것. 그런데 핑크는 좀 아닌거 같아 망설였는데 결국 설득당했다고 밝혔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셀럽티비 ‘아임셀럽’]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