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파타' 김태원 "전자장치 없는 부활 음악, 수정 작업만 700번"
- 입력 2019. 06.28. 13:41:09
- [더셀럽 이원선 기자] '최파타' 김태원이 부활 음악에 대한 자부심을 보였다.
28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이하 최파타)에는 김태원과 박완규가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김태원은 "부활 노래를 만들때 전자장치를 써서 만든 적이 없다. 그렇다보니 700번 정도 수정작업을 거치기도 하고 오래토록 음악을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박완규는 "(김태원은) 가사를 줄 때 다 수기로 써서 준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하지만 김태원은 "그건 내가 타이핑을 못 해서 그렇다"며 "3분에 한 번씩 자음 모음을 못 찾아 투덜거린다"라고 말해 좌중을 폭소케 했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FM' 캡처]